논산지역자활센터, 제10회 논산시 복지박람회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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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지역자활센터(센터장 박석현)는 6일 논산시에서 열린 제10회 복지박람회에 홍보 부스로 참여하여 자활생산품과 다양한 홍보 물품을 시민들에게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에서 논산지역자활센터는 자활사업에 대한 이해와 참여 확대를 위해 홍보용 밴드 가입 안내를 실시하였으며, 많은 시민들이 이를 통해 자활사업과 센터의 활동을 새롭게 알게 되는 계기가 됐다.
특히 논산지역자활센터는 올해 보건복지부 주관 2023년~2024년 자활센터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그 성과를 인정받았으며, 이날 행사에서는 종사자 유혜민 팀장이 사회복지유공자 표창을 수상해 의미를 더했다. 아울러 백성현 논산시장, 홍태의 시의원, 이태모 시의원이 직접 센터 홍보부스를 방문해 직원들과 참여자들을 격려하며 자활사업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약속했다.
박석현 센터장은 “논산지역자활센터는 취약계층의 자립 지원과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이번 복지박람회를 통해 더 많은 시민들이 자활사업의 의미를 이해하고 동참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논산시와 협력하여 시민 모두가 행복한 복지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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